서울 서초구의회(의장 김진영)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2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통장자녀장학금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 ▲복지위원운영에관한조례안 ▲서초문화원육성및지원에관한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또 2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신생아출산지원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도시관리계획(안)결정을위한의견청취안 ▲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전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룰 계획이다.
아울러 29일에는 반포빗물펌프장, 내곡종합시설, 장애인정보문화센터 등의 공사현장을 방문, 장마철 대비 수방대책과 공사추진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를 마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2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통장자녀장학금지급조례일부개정조례안 ▲복지위원운영에관한조례안 ▲서초문화원육성및지원에관한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또 2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신생아출산지원에관한조례일부개정조례안 ▲도시관리계획(안)결정을위한의견청취안 ▲주차장설치및관리조례전부개정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룰 계획이다.
아울러 29일에는 반포빗물펌프장, 내곡종합시설, 장애인정보문화센터 등의 공사현장을 방문, 장마철 대비 수방대책과 공사추진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임시회를 마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