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한 수영복 자태 "이렇게 예뻤어?"

    시사교양 / 나혜란 기자 / 2019-04-1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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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효연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효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연은 휴가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효연은 화려한 패턴의 오프숄더 의상에 빨간색 모자를 쓰고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그는 싱그러운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효연은 현재 DJ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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