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윤영석)가 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12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조례안을 중점으로 의원들의 생활 현장 속에서의 의정활동 사항과 이에 대한 처리 절차를 규정하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먼저 4일에는 우종오 의원 외 12명의 의원들이 노인일자리 창출에 관한 방안 등 총 100건의 구정질문을 한다.
또 5일에는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대한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국장의 답변이 이어진다.
구의회는 ▲강북구의회 의원 주민생활현장 의정활동에 관한 조례안 ▲강북구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조례안 ▲강북구 폐기물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3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주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조례안을 중점으로 의원들의 생활 현장 속에서의 의정활동 사항과 이에 대한 처리 절차를 규정하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이 처리될 예정이다.
먼저 4일에는 우종오 의원 외 12명의 의원들이 노인일자리 창출에 관한 방안 등 총 100건의 구정질문을 한다.
또 5일에는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대한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국장의 답변이 이어진다.
구의회는 ▲강북구의회 의원 주민생활현장 의정활동에 관한 조례안 ▲강북구 보행권 확보 및 보행환경개선에 관한 조례안 ▲강북구 폐기물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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