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5일 오후 3시 신사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의 현장대화마당’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맹정주 구청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참석한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와 이해를 구하는 주요시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