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구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동요동봉사단이 31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충남 금산군 소재 상곡초등학교 전교생 18명을 초청, 합동음악회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초청 학생들은 복도미술관에 전시 중인 ‘아시아프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청담2문화센터에서 동요동봉사단과 함께 합동 음악회를 갖는다.
/김무진 기자 jin@siminilbo.co.kr
구에 따르면 초청 학생들은 복도미술관에 전시 중인 ‘아시아프 아시아 대학생·청년작가 미술축제)’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청담2문화센터에서 동요동봉사단과 함께 합동 음악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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