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일부터 ‘도시계획열람공고 무료 알리미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http://urban.seoul. go.kr/)에서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최대 3개구의 도시계획 관련 공고를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열람공고 게시판을 도시계획국 홈페이지에 마련한다. 시는 게시판을 통해 자치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도시계획관련 열람공고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계획 열람공고는 2개 지역 일간지 등에 공고해왔으나 열람공고 절차가 형식적이라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고 서비스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서정익 기자ik11@siminilbo.co.kr
이 서비스는 서울시 도시계획국 홈페이지(http://urban.seoul. go.kr/)에서 문자서비스를 신청하면 최대 3개구의 도시계획 관련 공고를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열람공고 게시판을 도시계획국 홈페이지에 마련한다. 시는 게시판을 통해 자치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도시계획관련 열람공고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도시계획 열람공고는 2개 지역 일간지 등에 공고해왔으나 열람공고 절차가 형식적이라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고 서비스 시행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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