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의장 김복규)는 지난 5일 구의회 2층 제2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함께 ‘송년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
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 행사는 구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걸음 더 다가선 의정활동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복규 의장을 비롯해 이석권 부의장, 은복실, 윤종욱, 송진섭, 오수곤, 김기대, 강순심 의원 등이 시 낭송자로 참여했다.
의원들은 평소 좋아하는 시 한편씩을 선정해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함께 교대로 낭송했으며, 시 낭송이 모두 끝난 뒤에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구민들로부터 의정활동 관련 의견을 들었다.
/정상미 기자top@siminilbo.co.kr
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 행사는 구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한걸음 더 다가선 의정활동을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복규 의장을 비롯해 이석권 부의장, 은복실, 윤종욱, 송진섭, 오수곤, 김기대, 강순심 의원 등이 시 낭송자로 참여했다.
의원들은 평소 좋아하는 시 한편씩을 선정해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함께 교대로 낭송했으며, 시 낭송이 모두 끝난 뒤에는 다과를 함께 나누며 구민들로부터 의정활동 관련 의견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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