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4강 목표는 진심이다.”
오카다 타케시 일본축구국가대표팀 감독(51·사진)이 새해를 앞두고 야심찬 청사진을 밝혔다.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오카다 재팬이 남아공월드컵 본선 4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카다 감독은 도쿄 시내의 한 행사에 보낸 영상편지를 통해 “2009년은 일본대표팀에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
다. 우리는 정말 월드컵 4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웃을 수도 있지만 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오카다 타케시 일본축구국가대표팀 감독(51·사진)이 새해를 앞두고 야심찬 청사진을 밝혔다.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는 ‘오카다 재팬이 남아공월드컵 본선 4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카다 감독은 도쿄 시내의 한 행사에 보낸 영상편지를 통해 “2009년은 일본대표팀에 매우 중요한 해가 될 것이
다. 우리는 정말 월드컵 4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웃을 수도 있지만 나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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