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는 4월4일 개막해 팀 당 133경기, 총 532경기를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2009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전년도 1위에서 4위인 SK, 두산, 롯데, 삼성은 홈 67경기·원정 66경기를, 5위부터 8위인 한화, KIA, 히어로즈, LG는 홈 66경기·원정 67경기를 치르게 된다.
개막 경기는 지난 해 페넌트레이스 1,2,3,4위 팀의 홈구장인 문학(SK-한화), 잠실(두산-KIA), 사직(롯데-히어로즈), 대구(삼성-LG)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개막전 대진은 지난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1-5위팀, 2-6위팀, 3-7위팀, 4-8위팀 간의 경기로 편성됐다.
올해 어린이날은 격년제 편성에 따라 두산, 히어로즈, 한화, 롯데의 홈 구장에서 열리며 올스타전은 7월 25일 개최
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2009년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전년도 1위에서 4위인 SK, 두산, 롯데, 삼성은 홈 67경기·원정 66경기를, 5위부터 8위인 한화, KIA, 히어로즈, LG는 홈 66경기·원정 67경기를 치르게 된다.
개막 경기는 지난 해 페넌트레이스 1,2,3,4위 팀의 홈구장인 문학(SK-한화), 잠실(두산-KIA), 사직(롯데-히어로즈), 대구(삼성-LG)에서 2연전으로 펼쳐진다.
개막전 대진은 지난 시즌 순위를 기준으로 1-5위팀, 2-6위팀, 3-7위팀, 4-8위팀 간의 경기로 편성됐다.
올해 어린이날은 격년제 편성에 따라 두산, 히어로즈, 한화, 롯데의 홈 구장에서 열리며 올스타전은 7월 25일 개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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