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작은사랑나눔회, 어버이날 홀몸노인 경로잔치

    경인권 / 손우정 / 2019-05-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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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흥선동 작은사랑나눔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최근 흥선동에 위치한 ‘안골 왕갈비’ 식당에서 지역내 홀몸노인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흥선동 작은사랑나눔회는 22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단체다.

    이번 경로잔치는 작은사랑나눔회 회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모금한 회비로 진행됐으며, 홀몸노인 100여명에게 양념갈비·과일 등 식사를 대접하고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윤정순 작은사랑나눔회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유호석 흥선권역국장은 “오랜 기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흥선동 작은사랑나눔회에 감사하며, 흥선권역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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