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충현동, '마봄과 함께하면 어르신 힐링돼지~' 봄나들이 행사 개최

    인서울 / 고수현 / 2019-05-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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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진행된 ‘마봄과 함께하면 어르신 힐링돼지~’ 행사에 참여한 노인들이 돼지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충현동 마봄협의체가 최근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봄과 함께하면 어르신 힐링돼지~’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거동 불편 등으로 평소 나들이 할 기회가 적은 노인 20명이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이천돼지박물관을 찾아 돼지공연을 관람했다.

    이어 이천 부래미마을에서는 딸기 재배와 수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직접 딸기를 따서 맛보는 체험을 했다.

    유규상 충현동 마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처음으로 어르신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는데 너무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많은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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