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흥도동, 한 번의 약속 ‘지속적인 나눔’으로

    경인권 / 이기홍 / 2019-05-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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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업체 ‘옛고을돈통갈비’와 식사권 제공 등 나눔협약 체결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흥도동은 지난 8일 관내 업체인 옛고을돈통갈비와 나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옛고을돈통갈비에서는 분기 1회 10명의 독거노인에 대한 식사대접과 4가구에 대한 식사권 지원을 약속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옛고을돈통갈비 이창우 사장은 “지역에서 장사하면서 돕고 싶은 마음만 있었고 방법을 몰라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분들에게 지원을 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김덕수 흥도동장은 “흥도동은 도농복합지역으로 복지수요에 비해 자원이 부족해 지역 사회의 나눔 동참이 꼭 필요한 상황인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나눔복지사업에도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며 주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더 애쓰는 흥도동이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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