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찾아가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서비스 제공

    인서울 / 황혜빈 / 2019-05-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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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실가스(에너지) 진단ㆍ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컨설팅서비스는 2인 1조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가정, 상가를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감방법을 무료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구는 지역내 가정 185곳, 상가 15곳 총 200곳을 대상으로 컨설팅서비스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신청이 접수되면 전문 컨설턴트가 가전제품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법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방법을 안내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는 경우 에너지절감률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최대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이나 문의사항은 구 맑은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무의식적인 생활습관으로 인해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온실가스 배출 절감으로 기후온난화도 예방하고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는 온실가스 진단ㆍ컨설팅 사업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녹색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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