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창업상인 7·8호점 개소

    경인권 / 박근출 기자 / 2019-05-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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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1290만원 지원

    [여주=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창동·홍문동에서 ‘청년 2019년 여주 청년 창업상인’ 7, 8호점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최진오 경제개발국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 창업 상인 인증 현판을 증정하고 창업 청년의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여주 청년 창업 상인 7호점은 청년 상인의 노하우를 담은 즉석 찹쌀 꽈배기를 이용한 ‘스마일찹쌀꽈배기’이며, 8호점은 유명초밥집에서 실력을 갈고닦은 청년 상인이 여주쌀과 여주 도자기를 활용한 여주 최고의 스시집을 표방해 창업한 ‘섭스시’다.

    이번에 선발된 창업 대상자들은 창업과 동시에 창업 교육, 창업 컨설팅을 제공 받으며, 창업청년 1인당 연간 1290만원내로 창업 지원 자금(점포 개선비용, 창업 컨설팅 등)을 지원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자들이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 할 예정이며, 창업하고자 하는 만 18~39세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총사업인원 12명 중 현재까지 7명이 창업했으며, 2명은 창업 준비, 3명은 선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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