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립꿈빛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9-05-11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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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오는 6~11월 ‘4차 산업혁명 시대, 고전인문학에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함께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이 능동적으로 주제도서를 읽고 함께 토론하는 인문독서활동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문학 강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불안한 미래 속에서 퇴색돼 가는 인간관계의 본질을 탐구하고 고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총 2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 과정 ‘논어에게 길을 묻다’는 오는 6월5일~8월7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주제도서 <일하는 나에게 논어가 답하다>의 저자 최종엽 강사와 함께 논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삶의 핵심원리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

    2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바라보는 생활 속 인문학’은 오는 8월28일~11월6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카페에서 만난 장자>를 주제도서로 권영민 미래인문학연구소 대표와 함께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실전인문학에 대해 토론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수강 희망자는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된다.

    1기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2기는 8월에 접수를 시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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