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오는 10월까지 '가축질병 감염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질병 감염실태 조사를 통해 가축 방역 및 축산농가 지원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소독약과 백신의 종류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가축 질병에 대한 백신이 시판되고 있으나,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만큼 모든 농가에서 일괄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질병 근절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2016~2018년 3년 동안 전국에서 소 호흡기 4종 바이러스(IBR, BVDV, BRSV, PI-3)가 448건, 돼지 호흡기 2종 세균(글래서씨병, 돼지흉막폐렴)이 489건 그리고 닭 마이코플라즈마(MS)가 7608건 검출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소 사육농가 40곳에서 호흡기 4종 바이러스와 돼지 사육농가 20곳에서 호흡기 2종 세균에 대한 항체 보유율과 산란계 사육농가 15곳에서 닭 마이코플라즈마의 항원 보유율을 분석해 정보를 농가와 공유할 계획이다.
이정구 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가축질병 감염실태 조사를 통해 농가의 질병감염실태 유형을 조사하고 정보를 공유해 축산농가 백신접종 지도 등 농가별 맞춤형 질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구제역 및 조류 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증상을 나타내는 가축에 대해서는 방역기관에 빠르게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다양한 법정가축전염병과 일반가축전염병에 대한 혈청검사 및 병성감정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인천지역 양축농가에서도 인수공통감염병인 결핵병을 포함한 일부 전염성 질병의 발생을 확인해 방역조치를 취하고, 예방·치료법을 포함한 사양관리 요령을 제공한 바 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질병 감염실태 조사를 통해 가축 방역 및 축산농가 지원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소독약과 백신의 종류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가축 질병에 대한 백신이 시판되고 있으나, 농가에서 직접 구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만큼 모든 농가에서 일괄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질병 근절이 잘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2016~2018년 3년 동안 전국에서 소 호흡기 4종 바이러스(IBR, BVDV, BRSV, PI-3)가 448건, 돼지 호흡기 2종 세균(글래서씨병, 돼지흉막폐렴)이 489건 그리고 닭 마이코플라즈마(MS)가 7608건 검출된 바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소 사육농가 40곳에서 호흡기 4종 바이러스와 돼지 사육농가 20곳에서 호흡기 2종 세균에 대한 항체 보유율과 산란계 사육농가 15곳에서 닭 마이코플라즈마의 항원 보유율을 분석해 정보를 농가와 공유할 계획이다.
이정구 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가축질병 감염실태 조사를 통해 농가의 질병감염실태 유형을 조사하고 정보를 공유해 축산농가 백신접종 지도 등 농가별 맞춤형 질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구제역 및 조류 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증상을 나타내는 가축에 대해서는 방역기관에 빠르게 신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다양한 법정가축전염병과 일반가축전염병에 대한 혈청검사 및 병성감정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인천지역 양축농가에서도 인수공통감염병인 결핵병을 포함한 일부 전염성 질병의 발생을 확인해 방역조치를 취하고, 예방·치료법을 포함한 사양관리 요령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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