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역세권 상업용지 첫 공급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9-05-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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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1호선 연장선 역사 19필지··· 내달 3일 입찰

    [인천=문찬식 기자]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지구내 초역세권 상업용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13일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5, C6, C8블록내 19개 필지로,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를 둘러싸고 있는 초역세권 노른자 땅이다.

    필지당 면적은 796~2551㎡의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돼 있고,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313만원 수준으로 구도심 및 인근 개발지구 동일 용도 토지 대비 저렴하다.

    토지는 근생, 판매, 업무,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상업용지는 2007년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공동주택용지를 제외한 부지로는 일반에 최초로 공급되는 것으로, 기존 구도심의 상권을 흡수할 것으로 보여 공급 전부터 많은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다.

    특히 3만 가구 이상의 풍부한 수요를 확보한 핵심 입지에 위치해 있다.

    또한 공급필지 인근의 일부 상업용지는 ‘넥스트 콤플렉스’로 명명된 특화개발을 위한 특별계획구역으로 검단신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빌딩건설을 위한 투자 유치를 계획하고 있어 비즈니스와 상업 활동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대금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방식으로 계약체결시 계약금 10% 납부, 중도금 및 잔금 90%는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 매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 조건이고, 현행 할부이자율은 연 3.5%이며 선납할인(2.5%)도 가능하다.

    오는 6월3일 입찰 신청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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