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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미세먼지 없이 화창한 하늘 아래 본 경기를 지켜본 많은 교사와 학생들은 모두를 응원하는 가운데 골이 터질 때마다 함성을 보냈다.
경기를 관람하던 6학년 전하린 학생은 “친구들이 잘하는 것도 멋지고, 선생님도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요. 오늘은 우리가 이기고 싶어요!”라고 음성으로 응원을 보내고, 교장 선생님은 “이렇게 좋은 날, 교사와 학생이 함께 뛰며 마음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아름답습니다.”라고 연신 미소띈 얼굴로 소감을 밝혔다.
경기는 4:3으로 학생들이 승리하였고, 이를 관람하며 목이 쉬어라 응원을 한 학생과 교사들은 교사와 학생팀 모두에게 박수를 보냈다.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19개 자율동아리와 각종 스포츠팀이 운영하고 있는 용인한일초등학교는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다양하게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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