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초등생 방과 후 돌봄'
1호점 개설 추진
동일하이빌과 MOU 체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앞으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공공시설이나 아파트내 주민공동시설에서도 방과 후ㆍ방학 중 초등학생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지역내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접근성이 높고 개방된 공간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조성하고 설치·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13일 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동일하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구는 동일하이빌 아파트내 주민공동시설(141㎡)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을 설치해 오는 9월~2024년8월 5년간 무상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
동일하이빌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4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의 무상임대 동의 여부 조사에서 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오후 시간, 방학 중 같은 초등학교 정규 교육시간 이외 시간에 ▲아동 보호 ▲학습 지원 ▲체험활동 및 문화·체육·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돌봄 상담 ▲등·하원 지도 ▲간식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모님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라면 이용 가능하며, 월 10만원 이내의 돌봄 비용을 내면 된다.
또 신정동 동일하이빌아파트내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리모델링과 이용자 모집을 거쳐 오는 9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올해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수요가 많은 곳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보편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1호점 개설 추진
동일하이빌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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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약 체결 후 김수영 구청장(오른쪽)이 동일하이빌 입주자대표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앞으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공공시설이나 아파트내 주민공동시설에서도 방과 후ㆍ방학 중 초등학생 대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지역내 공공시설이나 아파트 커뮤니티센터 등 접근성이 높고 개방된 공간을 활용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조성하고 설치·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13일 구청 5층 열린참여실에서 동일하이빌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구는 동일하이빌 아파트내 주민공동시설(141㎡)에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을 설치해 오는 9월~2024년8월 5년간 무상 임대해 사용하게 된다.
동일하이빌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4월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의 무상임대 동의 여부 조사에서 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센터에서는 방과 후 오후 시간, 방학 중 같은 초등학교 정규 교육시간 이외 시간에 ▲아동 보호 ▲학습 지원 ▲체험활동 및 문화·체육·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돌봄 상담 ▲등·하원 지도 ▲간식 제공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부모님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만 6세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라면 이용 가능하며, 월 10만원 이내의 돌봄 비용을 내면 된다.
또 신정동 동일하이빌아파트내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리모델링과 이용자 모집을 거쳐 오는 9월 중 개소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올해 우리동네 키움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돌봄 수요가 많은 곳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보편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맞벌이 부부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양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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