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예술작품 특별 전시회··· 구민 작품도 모집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5-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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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2월까지 ‘강남 예술작품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별전시회는 복도갤러리 전시회와 찾아가는 야외전시회, 전시버스킹으로 진행된다.

    복도갤러리 전시회는 구청 본관 2~4층 복도에 ‘두렵지 않은 낯섦’을 주제로 한 작품 90여개로 꾸며졌다.

    전시버스킹은 이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소규모 노래, 연주와 함께 어린이들의 작품을 모집해 야외공간에서 펼쳐진다.

    찾아가는 야외전시회는 오는 7월부터 누구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전문작가뿐 아니라 일반 구민의 작품도 모집·선정해 전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화 구 문화체육과장은 “구민의 일상이 문화와 예술로 넘치는 매력도시 강남이 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06년 10월 구청 복도를 활용한 ‘복도 안에 미술관’을 개관, 지역내 갤러리로부터 우수한 작품을 기부 받거나 구입해 60여점을 상설 전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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