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내달부터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 운영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5-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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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6월부터 충무창업큐브 다목적갤러리에서 패션주얼리 창업에 꿈을 둔 청년들을 위해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이어질 패션주얼리 창업 스쿨은 주얼리샾 등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기초 특강, 현장 학습, 제작 실습, 전시회 등 내실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창업교육은 만 19~39세를 대상으로 오는 6월3일~12월19일 매주 월·목요일(오후 6시30분~9시)에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충무창업큐브 블로그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5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교육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습재료비와 샘플제작비는 구에서 50% 지원한다.

    구는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 과정에 성실히 임한 수료생에게는 충무창업큐브 창업실 입주 신청시 가점 부여, 한국패션주얼리 협동조합의 1대1 멘토링 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서양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패션주얼리 창업을 지원해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패션·액세서리 산업의 메카인 남대문시장까지 살려 지역 상권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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