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 자율방재단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경인권 / 손우정 / 2019-05-15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주민센터(동장 한상규)는 5월 11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동 주민센터 2층에서 동 자율방재단(대장 최수진)을 대상으로 올해 첫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안전증진을 위한 의정부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15명 이상의 단체나 시설에서 신청 시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 1명과 보조강사 2명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마땅한 장소가 없어 교육을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15명 이상의 단체에서 신청하면 동 주민센터에서 교육을 시행하도록 계획함으로써, 교육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노력했다.

    이날 ‘찾아가는 교육’에서 자율방재단 대원 19명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시행방법 및 제세동기 사용방법에 대한 이론 및 일대일 실습교육을 무사히 마쳤다.

    최수진 가능동 자율방재단 대장은 “올해 3월 신규 위촉된 대원들의 안전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한 번의 교육에 만족하지 않고 수시로 실습해보며 많은 경험을 쌓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 주민센터의 ‘찾아가는 교육’은 올해 11월까지 총 4회 실시하며, 교육을 원하는 단체나 시설은 가능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