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2동 청소년지도協, 월곡중에 장학금 100만원 전달

    인서울 / 고수현 / 2019-05-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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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월곡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월곡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월곡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최근 지역내 월곡중학교를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학교는 이날 전달받은 장학기금은 생활이 어려워 교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생들과 사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지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병민 협의회장은 “월곡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부모로서, 지역내의 학교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경률 월곡중 교장은 “학생들의 학습 증진을 위해 관심과 후원해준 청소년지도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잘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협의회에서는 이외에도 매월 청소년 1명에게 4만원 상당의 헬스·뷰티스토어 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등 지역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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