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능곡동, 열무김치 나누기로 따뜻한 사랑 전달

    경인권 / 이기홍 / 2019-05-1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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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 덕양구 능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4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를 진행하며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날 행사는 입맛을 잃어버리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시원하게 입맛을 살리는 열무김치를 담그기 위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복지일촌협의체와 함께 오전 9시부터 직접 장만한 재료를 가지고 열무김치 60통을 담갔다.

    또한 장조림 등 밑반찬까지 만들어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복지일촌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오희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여러 회원들이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해 김치를 만들었다”며 “환절기에 입맛이 없으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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