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꽃 핀 한국양궁

    스포츠 / 차재호 / 2009-09-07 1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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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울산 문수양궁장에서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컴파운드 여자부문 준결승전에서 결승진출을 확정지은 석지현(왼쪽부터), 서정희, 권오향 선수가 관중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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