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 자리 노리는 치명적 매력男역 맡아
탤런트 김남길(29·사진)이 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한다.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건욱’ 역이다.
재벌3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대담한 남자다. 치명적인 매력과 놀라운 두뇌를 이용해 재벌그룹을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이다.
일본 NHK의 자회사인 ACC(아시아콘텐츠센터)와 공동제작하는 나쁜남자는 이미 일본에 선판매된 상태다.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눈의 여왕’의 이형민 PD가 연출한다.
제작사 굿스토리는 12일 “김남길이 드라마 ‘나쁜남자’ 출연을 확정지었다”면서 “김남길 외 두명의 남녀 주인공에는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물망에 올라있으며 곧 캐스팅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탤런트 김남길(29·사진)이 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한다.
남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건욱’ 역이다.
재벌3세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대담한 남자다. 치명적인 매력과 놀라운 두뇌를 이용해 재벌그룹을 차지하려는 욕망에 사로잡힌 인물이다.
일본 NHK의 자회사인 ACC(아시아콘텐츠센터)와 공동제작하는 나쁜남자는 이미 일본에 선판매된 상태다.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눈의 여왕’의 이형민 PD가 연출한다.
제작사 굿스토리는 12일 “김남길이 드라마 ‘나쁜남자’ 출연을 확정지었다”면서 “김남길 외 두명의 남녀 주인공에는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물망에 올라있으며 곧 캐스팅을 마무리지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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