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가 인천 청라지구 내 일부 미분양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제일풍경채는 평당 1100만원대로 분양 중인 타사보다 평당 200만~300만원 저렴하다. 특히,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해 준다.
청라지구 처음으로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로 유명한 제일풍경채는 전 평형 1순위 마감을 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단지 내 스포츠센터의 수영장에서는 중앙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성인 수영장은 물론 유아 전용수영장을 함께 마련했다. 여름철 태닝이 가능한 야외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3.6m의 높은 천장으로 자연채광과 통풍까지 고려했다.
또 단지 내에 축구장 5배 크기인 약 3만7866.2㎡ 규모의 조경(녹지율 약 44%)과 2㎞ 산책로 겸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다. 헬스, 에어로빅, 요가, 스크린 골프 시설과 실내 골프 연습장 등도 갖췄다.
제일풍경채는 전용면적 기준 101㎡(구40평), 115㎡(구45평), 134㎡(구52평)의 중대형으로 총 1071 세대로 구성돼 있다. 11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제일풍경채는 평당 1100만원대로 분양 중인 타사보다 평당 200만~300만원 저렴하다. 특히, 11일까지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를 100% 감면해 준다.
청라지구 처음으로 수영장이 있는 아파트로 유명한 제일풍경채는 전 평형 1순위 마감을 하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단지 내 스포츠센터의 수영장에서는 중앙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성인 수영장은 물론 유아 전용수영장을 함께 마련했다. 여름철 태닝이 가능한 야외 테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3.6m의 높은 천장으로 자연채광과 통풍까지 고려했다.
또 단지 내에 축구장 5배 크기인 약 3만7866.2㎡ 규모의 조경(녹지율 약 44%)과 2㎞ 산책로 겸 자전거 도로를 조성했다. 헬스, 에어로빅, 요가, 스크린 골프 시설과 실내 골프 연습장 등도 갖췄다.
제일풍경채는 전용면적 기준 101㎡(구40평), 115㎡(구45평), 134㎡(구52평)의 중대형으로 총 1071 세대로 구성돼 있다. 11월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