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별설 보도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브래드 피트(47)와 앤젤리나 졸리(35) 커플이 14일 함께 식사하며 가족애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15일(현지시간) 이들 동거 커플이 매덕스와 팍스, 자하라 등 자녀들과 로스앤젤레스의 레스토랑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인용해 보도했다.
‘할리우드닷컴’은 최근 영국의 타블로이드 주간지가 피트와 졸리의 결별설을 알렸으나 이날 이들의 관계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피트와 졸리는 매우 행복해보였다. 피트는 졸리의 목과 손을 어루만지고, 여러 차례 서로 키스했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15일(현지시간) 이들 동거 커플이 매덕스와 팍스, 자하라 등 자녀들과 로스앤젤레스의 레스토랑에서 밸런타인데이를 기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인용해 보도했다.
‘할리우드닷컴’은 최근 영국의 타블로이드 주간지가 피트와 졸리의 결별설을 알렸으나 이날 이들의 관계에는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피트와 졸리는 매우 행복해보였다. 피트는 졸리의 목과 손을 어루만지고, 여러 차례 서로 키스했다”는 목격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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