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국무총리실은 신임 정무실장에 김유환 전 국가정보원 경기지부장을 22일자로 임명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신임 정무실장은 1958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 대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 홍보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노동부를 거쳐 국가정보원 정보판단실장과 경기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 정권 들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전문위원을 지낸 뒤, 동국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및 한화석유화학 고문을 맡아왔다.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김 신임 정무실장은 1958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 대동고와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언론대학원 홍보학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행정고시 28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노동부를 거쳐 국가정보원 정보판단실장과 경기지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 정권 들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분과 전문위원을 지낸 뒤, 동국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및 한화석유화학 고문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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