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의 대부’ 가수 바비킴(37)이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매니지먼트사 오스카ENT는 “바비킴은 3월28일 오후 6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클럽 ‘빌보드 라이브’에서 공연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일본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매니지먼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빌보드 라이브’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하는 현지의 유명 클럽이다.
바비킴은 “보비 브라운이나 다이앤 리브스 등에 이어 공연을 한다고 생각하니 감격스럽다”며 “일본 팬들을 위한 명품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3월 말 3집을 발표하는 바비킴은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3월 12~1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성남아트센터(4월3일), KBS창원홀(10일), 부산 시민회관대극장(17일), 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24일), 대구시민회관대극장(5월22일) 등 15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매니지먼트사 오스카ENT는 “바비킴은 3월28일 오후 6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클럽 ‘빌보드 라이브’에서 공연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일본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매니지먼트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빌보드 라이브’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하는 현지의 유명 클럽이다.
바비킴은 “보비 브라운이나 다이앤 리브스 등에 이어 공연을 한다고 생각하니 감격스럽다”며 “일본 팬들을 위한 명품 무대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3월 말 3집을 발표하는 바비킴은 전국 투어에 돌입한다. 3월 12~1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성남아트센터(4월3일), KBS창원홀(10일), 부산 시민회관대극장(17일), 고양아람누리아람극장(24일), 대구시민회관대극장(5월22일) 등 15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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