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수원시 인계동 ‘한화꿈에그린파크’의 회사보유분 잔여가구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152~179㎡ 까지 총 212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달 말 입주예정이다.
분당선 수원시청역(2013년 개통)이 걸어서 2분 거리이며 1번 국도, 동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2만3000여평의 대규모 수원 야외음악당 등 공원이 위치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고 효원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계약금 5%, 입주시 잔금 95% 조건이며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지하 3층~지상 20층 3개동 규모로 152~179㎡ 까지 총 212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달 말 입주예정이다.
분당선 수원시청역(2013년 개통)이 걸어서 2분 거리이며 1번 국도, 동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2만3000여평의 대규모 수원 야외음악당 등 공원이 위치해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고 효원중·고교가 단지 주변에 있다.
계약금 5%, 입주시 잔금 95% 조건이며 계약 후 즉시 전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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