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분양으로는 이례적으로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쌍용건설의 판교 근린상가 ‘마크시티(MARKCITY)’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8일 쌍용건설과 시행사인 미래와우리들에 따르면 마크시티 모델하우스에 지난 주말 하루 평균 4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들 방문객의 대부분은 은퇴를 앞둔 50대였다.
백대현 미래와우리들 부사장은 “분양가가 분당 상가의 절반 수준인데다 배후에 1만가구가 넘는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한 근린상가여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1세대가 노후대비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교 마크시티’는 대지면적 5934㎡, 분양면적 약 4만2944㎡에 총 7개동 315실 규모로 들어선다. 서판교 6개동은 분당구 운중동에, 동판교 1개동은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당 850만~4690만 원선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15%씩 4회, 잔금 20% 조건이다. 분양가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입점은 2011년 8월 예정이다.
8일 쌍용건설과 시행사인 미래와우리들에 따르면 마크시티 모델하우스에 지난 주말 하루 평균 400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렸다. 이들 방문객의 대부분은 은퇴를 앞둔 50대였다.
백대현 미래와우리들 부사장은 “분양가가 분당 상가의 절반 수준인데다 배후에 1만가구가 넘는 안정적인 소비층을 확보한 근린상가여서 은퇴를 앞둔 베이비붐 1세대가 노후대비 차원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판교 마크시티’는 대지면적 5934㎡, 분양면적 약 4만2944㎡에 총 7개동 315실 규모로 들어선다. 서판교 6개동은 분당구 운중동에, 동판교 1개동은 분당구 삼평동에 위치한다.
분양가는 3.3㎡당 850만~4690만 원선이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20%, 중도금 15%씩 4회, 잔금 20% 조건이다. 분양가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입점은 2011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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