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김세현)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제192회 강남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0년도 예산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ㆍ처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심사될 안건은 대치동 963번지 일대(구마을 1ㆍ2ㆍ3지구)의 재건축정비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내용으로 하는 ▲대치동 구마을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2010년도 예산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2건이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구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10년도 예산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ㆍ처리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심사될 안건은 대치동 963번지 일대(구마을 1ㆍ2ㆍ3지구)의 재건축정비사업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내용으로 하는 ▲대치동 구마을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위한 의견청취안 ▲2010년도 예산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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