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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성놀이 진행 모습. (사진제공=송파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1일부터 5일간 풍납백제문화공원(풍납동 72-1)에서 백제 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5일간의 백제왕도 여행’을 진행한다.
‘2019 생생문화재’의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의 왕성인 풍납토성을 주무대로, 백제 공방마을과 백제 왕실사당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공방마을에서는 염색기법을 활용한 가방 물들이기, 비단천 염색하기, 가죽끈 목걸이 만들기, 백제그릇 만들기, 미니베틀로 팔찌 짜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왕성 축성놀이, 백제탑 만들기, 활쏘기, 투호놀이 등의 다채로운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모든 체험은 백제 의상을 입고 진행되며,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명예백제시민증 배지가 제공된다.
‘5일간의 백제왕도 여행’은 주중에는 오전 9시30분~11시30분까지, 유치원 및 초·중·고교 등 학교 단위로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된다.
토요일은 오후 1~5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모두 무료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사단법인 문화살림’으로 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생생문화재'를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낯선 백제의 문화를 즐겁게 체험하고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면서 “올 한 해 계획된 프로그램들에 더욱 내실을 기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한성백제의 찬란한 도읍지 송파의 모습을 알리고, 나아가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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