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자원봉사센터, 다함봉사단, 고양일고가 함께하는

    경인권 / 이기홍 / 2019-06-1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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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을 위한 희망의 책가방』나눔 활동
    [고양=이기홍 기자]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1일 고양일고등학교 전교생과 함께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에코백 만들기』를 진행했다.

    고양일고등학교는 2018년도부터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전교생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다함봉사단과 연계하여 방글라데시 하비간즈시와 다카지역의 책가방이 없어 보자기에 책을 싸서 다니는 청소년들을 위한 에코백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 사진제공=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일고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에코백을 만들고, 마음을 담은 편지도 작성하여 다함 봉사단에게 전달하였다.

    600여개의 에코백을 전달받은 다함 봉사단 박승현대표는 “고양일고의 아름다운 나눔활동에 감사하며, 방글라데시 청소년들에게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며 고양일고 학생들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양일고 신영준 교장은 “학교의 교훈인 스스로, 더불어, 새롭게에 맞게 더불어 함께하는 세상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준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을 약속하였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 사진제공=고양시자원봉사센터

    교실에서 자원봉사를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자원봉사 실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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