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짝 마른 저수지

    포토뉴스 / 연합뉴스 / 2019-06-15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강원 영서 내륙 곳곳에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13일 오후 철원군 용화 저수지가 마른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면적 233㏊의 이 저수지는 현재 30.7%의 저수율을 보이며, 이는 평년의 절반 수준이다. 이 저수지가 마른다면 신철원 지역 농가가 피해를 보게 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