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도등 부동산 등본 언제 어디서나 발급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6-24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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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달 초부터 인터넷서 제공 받아
    [시민일보] 내달 초부터 경기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부동산 관련 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도는 그동안 ‘지적도·임야도 등본’ 등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야 발급받을 수 있었던 부동산 관련 서류를 25일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다음달 초부터 가정이나 직장 사무실 등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이달 초부터 시행한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발급에 이어 추가된 기능으로 인터넷 발급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토지정보시스템 홈페이지(klis.gg.go.kr) ‘민원발급’ 코너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는 또 올 하반기부터 ‘경계점좌표등록부’, ‘지적측량기준점성과 등본’, ‘개별주택가격확인서’ 등의 온라인 등본 발급서비스를 추가 실시한다.

    한편, 이번에 시행되는 ‘지적도·임야도 등본’은 정부민원 포털사이트인 전자민원G4C(www.minwon.go.kr)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프린터 오류 등으로 등본 발급을 받지 못해 수수료(법정수수료 700원, 부가수수료 90원)를 돌려받고자 할 때는 신용카드나 계좌이체로 결재한 경우, 결재일로부터 28일 이내에, 휴대폰은 결재월 말일까지 반드시 취소 신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수원=채종수 기자c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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