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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6-24 1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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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아트센터서 26일 16강 기원 응원전
    [시민일보] 부평아트센터가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26일 우루과이전 때 아트센터 늘솔원에서 단체응원 관람을 진행한다.

    아트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 단체응원 관람 이벤트 '축구도 보고, 공연도 보고'를 진행했었다. 아트센터는 이번에도 응원전에 앞서 '국가대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달누리극장 대형스크린 중계보다 더욱 실감나는 응원을 위해 야외에 HD급 대형 와이드 스크린과 음향장치를 준비해 단체응원 관람의 묘미를 살릴 계획이다.

    아트센터는 경기 관람에 앞서 오후 9시부터 응원 분위기를 예열하는 차원으로 최신 영화 DVD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날 아트센터 늘솔원에서 '꿈꾸는 거리 예술가' 공연이 오후5시부터 진행되고 별누리극장에서는 오후 7시30분부터 '아마도 이자람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아트센터 공간 곳곳을 이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대표팀 승리를 염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트센터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진행하는 16강전 단체응원 관람의 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아트센터 홈페이지에 사행시 이벤트를 마련, 붉은악마 공식응원 티셔츠와 부부젤라를 증정한다.

    관람 및 이벤트 문의는 부평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bpart.kr)와 대표전화(500-2000)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인천시는 이번 우루과이전에서는 문학경기장과 구월동 로데오거리, 부평역 광장 등 인천 지역 주요 지역에 20여 만명의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윤구영 기자 ug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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