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고양시에 4300톤의 수조에 해양생물 250종 3만4000여마리를 관람할 수 있는 대형 아쿠아리움이 2013년 8월 들어설 전망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685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아쿠아리움 개발 사업자인 (주)일산씨월드와 시가 25일 사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내년 8월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인근 2만5880㎡에 들어서는 일산씨월드 아쿠아리움은 4300톤의 수조에 해양생물 250종, 3만4000여마리가 전시되고, 해양생물관, 조류관, 육상동물관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아쿠아리움 개발사업은 시가 인근 킨텍스의 집객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추진, 호주 오세아니스 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다 지난 국제금융위기로 오세아니스 그룹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지난해 재공모를 실시한 후 12월 평가위원회를 통해 (주)일산씨월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번에 사업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사업비 685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시가 사업부지를 유상임대하고 사업자는 사업비를 전액 부담, 시설물을 건립해 약 35년간 운영 후 시설물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토지 구입비용을 절감해 목적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되고, 시는 사업부지를 유상임대 함으로써 별도의 사업비용을 투입하지 않고 목적 시설물을 유치하게 된다.
또한 시는 건설기간 중 총 1014명의 고용창출과 140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이종덕 기자 jdlee@siminilbo.co.kr
27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약 685억원이 소요되는 이번 사업은 아쿠아리움 개발 사업자인 (주)일산씨월드와 시가 25일 사업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내년 8월경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일산 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 인근 2만5880㎡에 들어서는 일산씨월드 아쿠아리움은 4300톤의 수조에 해양생물 250종, 3만4000여마리가 전시되고, 해양생물관, 조류관, 육상동물관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아쿠아리움 개발사업은 시가 인근 킨텍스의 집객효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04년부터 추진, 호주 오세아니스 그룹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해 사업을 추진하다 지난 국제금융위기로 오세아니스 그룹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 지난해 재공모를 실시한 후 12월 평가위원회를 통해 (주)일산씨월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이번에 사업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한편 사업비 685억원이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시가 사업부지를 유상임대하고 사업자는 사업비를 전액 부담, 시설물을 건립해 약 35년간 운영 후 시설물을 고양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토지 구입비용을 절감해 목적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되고, 시는 사업부지를 유상임대 함으로써 별도의 사업비용을 투입하지 않고 목적 시설물을 유치하게 된다.
또한 시는 건설기간 중 총 1014명의 고용창출과 1408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이종덕 기자 jdle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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