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엠블럼 제정 최종보고회 가져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6-27 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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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위, 실무협의 후 오는 10월 공식 선포
    [시민일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연택)는 최근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와 권명광 디자인위원회 위원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엠블럼 제정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전문가가 참여한 두번의 내부 보고회와 한번의 디자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압축된 2개의 대회 엠블럼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연택 위원장은 “이번에 논의된 엠블럼안 가운데 1개를 최종 결정해 조직위 집행위원회의 보고를 거친 후 OCA와의 실무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오는 10월 공식 선포식을 갖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영길 당선자는 이 자리에서 “아시안게임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만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철학, 그리고 외교가 섞인 모든 것이 결합되고 통합되며 소통되는 결합의 장”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송 당선자는 “남북한이 화해와 소통이 되고 중동의 분쟁 지역들도 인천아시안게임을 통해 통합과 하모니를 이끌어 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결정되는 인천아시안게임 대회 엠블럼은 오는 11월12일부터 개최되는 제16회 중국 광저우아시안게임부터 본격 활용될 전망이다.

    이상태 기자lst@siminilbo.co.kr

    사진설명=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엠블럼 제정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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