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청소년수련관 형광등 친환경LED로 내달 바꾼다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6-28 1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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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덕균)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강화청소년수련관 형광등을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절약형인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공단은 지난 23일 공단본부의 조명기구를 LED 조명으로 교체한데 이어 오는 7월 말까지 수련관에 설치된 기존 전등 가운데 사용빈도가 높은 강의실 및 복도에 470여개의 LED 조명으로 교체 완료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전등 소비전력 가운데 41%(4만kw)의 에너지 절감과 연간 300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는 물론 LED 조명의 자체설치로 3000만원의 예산을 절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또 저탄소 녹색성장의 정부 정책을 실천하기 위해 매월 2회 ‘공단 차 없는 날’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에너지 절약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 캠페인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올 여름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관측되는 등 에너지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 참여와 에너지절약을 실천, 공공기관으로서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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