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 여성 화합대회 내달 6일 열어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0-06-28 14: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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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신달자 특별강연 마련, 여성 복지증진 유공자 표창
    [시민일보] 연수구가 제15회 여성주간을 맞아 내달 6일 오후 2시 강당에서 ‘제10회 연수 여성 화합대회’를 개최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여성주간은 여성발전기본법제14조에 따라 매년 7월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지정된다.

    이 기간 동안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관심을 제고함은 물론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화합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진다.

    제10회 연수 여성 화합대회는 축하 공연에 이어 ‘여성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며 시인이자 수필가인 신달자씨를 초청,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축하 공연은 벨로체 기타 앙상블이 csikos post 외 3곡을 클래식 기타로 연주하고 김우열 마술사의 비둘기쇼 외 4개 매직 쇼가 진행된다.

    특히 신달자씨의 특별 강연은 본인 저서 중에 하나인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라는 주제로 선생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지며 삶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와 꿈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 행사는 관내 여성들은 물론 주민 모두의 축제인 만큼 성별에 관계없이 주민들이 많이 참여해 인생을 되돌아보고 발전적인 인생 계획을 재설정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연수구가 내달 6일 개최할 ‘제10회 연수 여성 화합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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