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상 '쯔엉티 김방'<베트남> 수상

    지역소식 / 최민경 / 2010-06-28 17: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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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다문화대상 '행복가정부문'
    [시민일보] 화성시 송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쯔엉티 김방(베트남)씨가 25일 외환은행 본점이 주최하는 외환다문화대상에서 행복가정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8일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따르면 김방 씨는 6년전 한국으로 시집와 가족들의 도움으로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시어머니를 봉양하며, 맏며느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김방 씨의 두 동서 역시 베트남에서 시집 온 다문화가정으로, 삼형제가 함께 한 집에서 어머니를 봉양하며 살고 있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재 김방 씨는 화성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방문교육서비스를 통해 자녀양육과 생활, 문화 등을 지도받고 있다.

    한편 센터는 현재 18명의 방문교육지도사들이 주 2회 2시간씩 지역내 다문화가족 72가정을 방문, 한국어교육과 아동양육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한국생활 조기적응과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화성=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사진설명=화성시 송산동에 거주하고 있는 쯔엉티 김방(베트남)씨가 외환은행 본점이 주최하는 외환다문화대상에서 행복가정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는 김방 씨와 가족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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