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송파구 직원들로 구성된 농촌봉사단이 29일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자매도시 단양으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떠난다.
28일 구에 따르면 40명의 농촌봉사단은 이날 충청북도 단양읍 도담리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 3300㎡(약 1000평) 면적의 마늘밭에서 단양마늘을 수확하며 농촌 일손을 돕게 된다.
석회암 지대인 단양은 약산성의 토양에 일교차가 커 마늘 생산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10월 중순경 파종해 6월 중ㆍ하순경 수확한다.
사회복지과 김옥식 팀장은 “농사일을 해본 적은 없지만 농촌 일손 돕기가 있다고 해서 바로 지원했다”며 “자매도시에서 바쁜 일손을 도우며 농촌 체험활동도 하는 의미 있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송파구는 국내 6개 시ㆍ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명절마다 농촌 돕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도시와 농촌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28일 구에 따르면 40명의 농촌봉사단은 이날 충청북도 단양읍 도담리 소백산밭작물영농조합 3300㎡(약 1000평) 면적의 마늘밭에서 단양마늘을 수확하며 농촌 일손을 돕게 된다.
석회암 지대인 단양은 약산성의 토양에 일교차가 커 마늘 생산에 적합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10월 중순경 파종해 6월 중ㆍ하순경 수확한다.
사회복지과 김옥식 팀장은 “농사일을 해본 적은 없지만 농촌 일손 돕기가 있다고 해서 바로 지원했다”며 “자매도시에서 바쁜 일손을 도우며 농촌 체험활동도 하는 의미 있고 즐거운 하루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송파구는 국내 6개 시ㆍ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는 물론 명절마다 농촌 돕기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도시와 농촌간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안은영 기자 aey@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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