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시장 개척단' 침여 中企 10곳 뽑아

    경인권 / 최민경 / 2010-06-28 18: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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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부천시가 경기침체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북미지역 시장개척단 10개 업체를 내달 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고개를 들면서 지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활동도 활발해 짐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미국 LA와 댈러스, 캐나다 벤쿠버 지역에 현지 시장조사를 거친 후 판매 유망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9월29일~10월8일까지 파견할 계획이다.

    시는 북미 지역에 마케팅을 통해 현지 바이어들의 신뢰와 관심을 제고해 장기적인 판로를 확보하는데 목적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품목은 IT분야, 통신, 농수산가공품, 미용관련제품, 기타 아이디어제품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7월19일까지 부천산업정보포탈(www.bizbc.or.kr) 지원소식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한 후 부천시 기업지원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부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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