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대비하고 광주천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광주천 모든 교량에 지리정보 등을 담은 안내판을 부착했다고 18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과 시민들이 광주천의 지리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리정보 등을 담은 일명‘숫자지리 포스트’를 직접 개발해 광주천 우안 33개와 좌안 28개, 총 61개의 ‘광주천 교량정보 안내판’을 부착 완료했다.
이 정보 안내판에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교량의 이름이 국문과 영문으로 표기돼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한 앞·뒤의 교량정보와 다리마다 부여된 고유번호 또한 함께 기재돼 교량의 벽면 또는 기둥 등에 부착됐다.
특히 기존 다리명만 기재돼 있던 안내 표지판을 광주시 디자인 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개선, 현 위치의 교량 정보뿐만 아니라 앞·뒤에 위치해있는 다른 교량과의 거리, 인근의 명소 등 지리적 정보도 함께 알려줘 시민들이 위치 등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내달 개최예정인‘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광주를 찾는 시민들에게 안내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광주천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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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천2교 '교량정보안내판'부착 작업을 마친 광주환경공단 하천사업소 하천관리 팀원들(사진) | ||
환경공단은 광주를 찾는 내·외국인들과 시민들이 광주천의 지리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리정보 등을 담은 일명‘숫자지리 포스트’를 직접 개발해 광주천 우안 33개와 좌안 28개, 총 61개의 ‘광주천 교량정보 안내판’을 부착 완료했다.
이 정보 안내판에는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교량의 이름이 국문과 영문으로 표기돼 있으며 이를 중심으로 한 앞·뒤의 교량정보와 다리마다 부여된 고유번호 또한 함께 기재돼 교량의 벽면 또는 기둥 등에 부착됐다.
특히 기존 다리명만 기재돼 있던 안내 표지판을 광주시 디자인 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개선, 현 위치의 교량 정보뿐만 아니라 앞·뒤에 위치해있는 다른 교량과의 거리, 인근의 명소 등 지리적 정보도 함께 알려줘 시민들이 위치 등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내달 개최예정인‘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광주를 찾는 시민들에게 안내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앞으로도 광주천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환경 행복권’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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