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윤이순 서울 성북구의회 의장이 17일 ‘2010년 을지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구청 상황실을 방문, 연습 상황을 참관하고 관계공무원들을 격려했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 비상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절차 방법을 숙달해 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
윤이순 의장은 이날 박순기 부의장, 김춘례 운영복지위원장, 박계선 도시건설위원장 외 의원 7명의 의원과 함께 구청 상황실에서 연습상황을 참관하고 이번 훈련에 임하고 있는 군인, 경찰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이순 의장은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년도의 답습이 아닌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맞게 진화하는 훈련을 하여줄 것”을 강조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 윤이순 성북구의회 의장이 ‘을지연습’이 진행되는 구청 상황실을 찾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 비상시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대비절차 방법을 숙달해 비상사태 발생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
윤이순 의장은 이날 박순기 부의장, 김춘례 운영복지위원장, 박계선 도시건설위원장 외 의원 7명의 의원과 함께 구청 상황실에서 연습상황을 참관하고 이번 훈련에 임하고 있는 군인, 경찰 등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윤이순 의장은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할 수 있도록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전년도의 답습이 아닌 변화하는 안보 상황에 맞게 진화하는 훈련을 하여줄 것”을 강조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사진설명= 윤이순 성북구의회 의장이 ‘을지연습’이 진행되는 구청 상황실을 찾아 관계공무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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