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명예 추락 용납못해"

    정치 / 차재호 / 2010-08-19 12: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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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박지원 비대위 대표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가 언급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논란과 관련해 "사실을 호도하기 위해 서거하신 대통령의 명예를 추락시키는 것은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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