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성종의원이 7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두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강의원은 자신이 이사장이었던 신흥학원 재단 산하 신흥대학과 인디언헤드 국제학교 등에서 교비와 국고보조금 78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뉴시스
강의원은 자신이 이사장이었던 신흥학원 재단 산하 신흥대학과 인디언헤드 국제학교 등에서 교비와 국고보조금 78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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