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 철마기업인회, 지역 위기가구에 후원 손길

    경인권 / 손우정 / 2019-06-2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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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손우정 기자] 김복 (주)선진AT&C 대표, 이춘우 (주)다온 대표, 노진환 (주)메디슨 대표가 최근 경기 남양주시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내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2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대상은 4명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사업 실패 후 발달장애가 있는 미취학 자녀의 치료비, 생계유지, 자녀 교육비 등을 충당하느라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다가 결국 월세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가정이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들은 철마기업인회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 돕고 싶다는 뜻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가야 하며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 정도의 미약한 힘이지만 좋은 문화로 전파되기를 바라고 또한 다음 세대가 잘 받아들여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가 변질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우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후원을 베풀어준 철마기업인회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도움을 준 (주)선진AT&C는 2018년 선진오토에서 (주)선진AT&C로 사명을 바꿨으며, 자동차부품·섬유와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고, (주)다온은 비가공 식품 도매업을 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사람들’ 봉사단 소속으로 그동안 진접에서 외식봉사 등의 후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기업이다. (주)메디슨은 생활 소형가전 생산, 제조기업으로 칫솔 살균기, 공기청정기, 도마 살균기 등을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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